LOL을 하면서 드는 생각

필자는 LOL을 즐겨한다. 아니, 폐인마냥 하고있다.

뭐 하다보니 욕을 하면서 그렇게 하고있었으나,

하도 정지를 먹자 욕을 안하고 게임할려고 하고 있으나, 사람이 쉽게 될까?

그래서 전체차단하고 게임하는데 애들이 너무 못해서 답답하기도 하고, 캐리를 못하니까 문득 내 입은 챌린저인데 실력은 브론즈인게 정말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
그런데 한 챔프만 정말 열심히 하자니,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.

그래서 새 챔프를 팔려고 노력을 했는데 하도 바뀌고, 고인물이 되다보니까.. 못하겟다

솔직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갑자기 드는 생각이 필자는 베인을 되게 많이 하고싶어졌었다.

실제로는 베인을 절대 하지않지만. 왜 안하냐고?

베인은 벽궁이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이건 많이해봐야 각을 터득하는 것이다. 그런데 필자는 잡을때부터 베인을 안해봤기때문에 솔직히 무서워서 베인을 못하겠다.

그래서 작성자의 실제 티어는 어디냐고?

브론즈입니다.